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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생애 첫 황금장갑 김도영, 득표율 97.2% “내년 향해 다시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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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4 03:19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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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40263.3.jpg올해 프로야구 마지막 공식 행사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주인공은 역시 김도영(21·KIA)이었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김도영은 프로야구 관련 미디어 관계자 288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280표(97.2%)를 받았다. 올해 수상자 중 최고 득표율이자 골든글러브 역사상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프로 3년 차인 김도영이 황금장갑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도영은 올해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143점)을 세웠고 40홈런-40도루에 홈런 2개가 모자란 38홈런(2위), 40도루(6위)를 기록했다. 또 타율(0.347), 안타(189개), 출루율(0.420)에서 각 3위를 하는 등 타격 타이틀 8개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도영의 활약 속에 KIA는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뒤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KIA 구단을 상징하는 빨간색 계열의 벨벳 재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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