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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뮌헨전 2골’ 이재성, 최우수선수 선정 “눈부신 수준…마인츠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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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5 10:35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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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42719.1.jpg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이 바이에른 뮌헨전 멀티골 맹활약으로 POT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이재성은 지난 14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쳐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승점 22(6승 4무 4패)로 9위에서 6위로 단숨에 도약했다.이재성은 전반 41분 아르만도 지프의 굴절된 슈팅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5분 크로스를 잡은 뒤 몸을 돌려 골문 구석으로 슈팅해 멀티골을 터뜨렸다.남은 시간 마인츠는 르로이 사네에게 한 차례 실점했지만, 리드를 굳히고 승리했다.이날 주인공은 단연 이재성이었다.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로 이재성을 선정하며 “눈부신 수준이었다. 이재성은 마인츠 승리의 핵심이었으며, 두 골 모두 결정력이 대단했다. 이재성은 득점 외에도 마인츠 공격 과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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