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점차… 소노, 11연패 수렁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아, 1점차… 소노, 11연패 수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03:04 조회203회 댓글0건

본문

130648692.1.jpg프로농구 최하위인 소노가 11연패를 당했다. 소노는 15일 정관장과의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안양 방문경기에서 78-79로 졌다. 소노는 이번 시즌 개막 후인 지난달 24일 김태술 감독이 지휘봉을 새로 잡은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선수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승기 전 감독이 물러나기 직전까지 3연패를 당한 것에 더해 팀 창단 후 최다 연패 기록이 11경기로 늘었다. 소노는 김승기 전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던 김태술 감독에게 팀 지휘봉을 맡겼다. 올해 40세로 프로농구 10개 팀 사령탑 중 가장 어린 김태술 감독은 프로팀 지도 경험이 없다. 선수 시절엔 SK, KGC(현 정관장) 등에서 리그 정상급 가드로 활약했다. 정규리그 통산 520경기에 출전해 평균 7.6점, 4.5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이날 소노는 전반에만 3점슛 5개를 넣은 이정현의 활약을 앞세워 2쿼터 한때 16점 차 리드를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64
어제
962
최대
13,412
전체
370,78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