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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작년 ‘인서울’ 정시 경쟁률 2.6대1…올해 의대 증원에 더 낮아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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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5 21:38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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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47930.1.jpg2024학년도 입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의 정시모집 실질 경쟁률이 평균 2.6대 1로 최초 경쟁률(5.54대 1)의 절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대학에 중복합격한 수험생이 연쇄이동했기 때문인데 2025학년도 입시에선 의대 증원과 무전공 선발(전공 자율 선택제) 확대 등으로 실질 경쟁률이 더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5일 종로학원은 대입정보 포털 ‘대학 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합격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 28곳의 인문계열 평균 경쟁률은 5.45대 1이었는데 추가합격을 반영한 실질 경쟁률은 2.65대 1이었다. 이 중 경쟁률이 3대 1을 넘은 대학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포함해 6곳 뿐이었다. 정시는 가, 나, 다군에서 1곳 씩 총 3곳을 지원할 수 있어 입시업계에선 경쟁률이 3대 1을 못 넘으면 ‘사실상 미달’로 간주한다.자연계열 평균 경쟁률은 5.62대 1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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