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모아타운 1호’ 강북 번동 재개발 첫 삽…1242세대 들어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2:03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시의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인 ‘모아타운’ 사업 중 1호로 선정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세입자 이주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모아타운 정책을 도입한 지 약 3년 만이다.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강북구 번동 429-114번지 일대에서 번동 모아타운 착공 기념행사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번동 모아주택 1~5구역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모아주택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정책이다.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단지들과 도로 등 기반시설 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