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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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3:35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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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에 새롭게 문을 여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도심 속 럭셔리와 자연의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공식 오픈을 앞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A Luxury Hybrid Residence Hotel’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도입한 도심형 숙박 시설이다. 총 710실 규모의 객실은 발코니와 세련된 시그니처 어메니티, 고급 침구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와인냉장고, 냉장냉동고와 같은 설비를 제공한다. 또 인덕션, 오븐, 차이나웨어, 실버웨어 등 주방 설비를 포함한 풀-설비(Full-Equipment) 시스템을 통해 단기 숙박뿐만 아니라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운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단순히 숙박을 넘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로 설계됐다. 한때 서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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