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트럼프, 자신이 출연한 TV쇼 제작자 英특사로 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2 16:59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내년 1월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NBC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의 제작자 마크 버넷을 영국 담당 특사(special envoy)로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각국 대사 자리에 전문성 없는 측근들을 연달아 앉혀 논란이 되고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2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프렌티스를 제작했던 버넷을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버넷이 “TV (프로그램) 제작과 비즈니스에서 걸출한 경력을 갖췄다”며 “외교적 수완과 국제 감각 등을 혼합한 독특한 능력을 보여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