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 중요한 통화”…이,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 승인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네타냐후 “트럼프와 중요한 통화”…이,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 승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2:03 조회167회 댓글0건

본문

130650521.1.jpg친(親)이스라엘 성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20일 취임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14일(현지 시간) 통화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휴전 협상과 관련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에게 “더 많은 인질의 석방을 위해 압박해달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휴전 타결 전망까지 일각에서 나오며 가자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한편 이스라엘은 시리아 혼란을 틈타 영토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스라엘 내각은 15일 시리아 내 점령지 골란고원의 불법 정착촌 인구를 2배로 늘리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02
어제
962
최대
13,412
전체
370,718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