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에 3일간 약 1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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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8:21 조회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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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본보기집에 지난 13일부터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인근에서 최저가로 책정된 착한 분양가와 11가지에 달하는 기본제공 품목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에 거주 중인 정 모씨(36)는 “전용 59㎡가 3억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고, 발코니 확장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품목도 다른 단지들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세대 내부도 둘러보니 수납공간이 많고 구조도 잘 뽑은데다 마감재도 고급스러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 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 원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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