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결제 구조 단순화해 중소상공인 수수료 年 100억원 줄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7:19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결제 구조를 단순화해 오프라인 7만3000개 중소가맹점의 온라인 결제 수수료를 지난해 한 해에만 100억 원 넘게 줄여주는 효과를 봤습니다.” 김영환 페이민트(서비스명 결제선생) 대표(사진)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원, 병원 등 오프라인 위주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비대면 온라인 결제 요구가 생겼을 때 전자금융결제업(PG) 가입해야만 해 불필요한 정산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페이민트는 오프라인 가맹점이 카카오톡으로 거래명세서를 보내면 고객이 해당 창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