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오리온 오너가 3세 담서원, 1년 만에 전무로 ‘고속 승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0:34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리온 오너가 3세 담서원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오리온그룹은 2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담서원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상무를 전무로 승진했다. 담 상무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21년 7월 오리온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인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5개월 만인 이듬해 12월 인사에서 경영관리담당 상무로 승진했다.[서울=뉴시스]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