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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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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0:43 조회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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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59249.1.jpg올 시즌 개막 후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여자부 최다인 15연승에 도전한다. 매 경기 승리를 통해 기세가 높고 분위기도 좋지만, 빠듯한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흥국생명은 17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정관장과 2024-25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는다면 2021-22시즌, 2022-23시즌 현대건설이 기록한 여자부 최다 연승인 ‘15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지금까지 흥국생명이 보여준 경기력을 돌아본다면 15연승이 불가능한 기록이 아니다. 흥국생명은 ‘에이스’ 김연경을 중심으로 외국인 공격수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 아시아쿼터 아닐리스 피치, 신예 정윤주 등이 고른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여기에 올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에 합류한 세터 이고은과 리베로 신연경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역시 주목할 선수는 김연경이다. 김연경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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