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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윤여정, 77세 안 믿기는 ‘쿨’함…“아티스트 말고 장인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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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0:43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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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59455.1.jpg배우 윤여정이 남다른 내공을 드러냈다.17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윤여정과 함께한 2025년 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이번 커버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 이제는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선 윤여정의 본연의 아우라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명품 브랜드 주얼리로 우아함을 뽐낸 가운데, 맥시 코트와 구조적인 재킷, 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7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쿨’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데뷔 58년 차가 된 윤여정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 2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그는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같아요”라며 “코리안 아메리칸, 그 친구들이 만든 작품이라면 본능적으로 몸이 이끌려요, 이성진 감독과 여러 번 미팅했는데 저를 통해 그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게 한국의 감독들과는 다른 시각이라 재미있어요”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한국에선 주로 할머니 역할로 섭외가 들어오죠, 그런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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