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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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1:48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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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0년 연속으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다. 토지가격 1위는 22년 연속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였다.국토교통부는 18일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상위 10곳을 발표했다. 표준주택과 표준지는 전국에 각각 25만 채, 60만 필지로 인근 토지나 단독주택의 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주택을 말한다. 표준 단독주택 가격 1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면적 2861.8㎡)이 10년 연속 차지했다. 이 회장 자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297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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