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3:22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맞이에 들어갔다.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는 18일 소셜 미디어에 “새해 다시 만난 다섯 소녀. ‘보그 코리아’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곱게 차려입고 맞은 2025년의 첫 달”이라는 글과 함께 다섯 멤버가 한복을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엔 뉴진스란 그룹명 대신 멤버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멤버들 본명만 표기가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주장한 뉴진스 멤버들은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다만 기존 어도어를 통해 맺은 계약은 약속대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일본 혼성 유닛 ‘요아소비’ 내한공연 게스트 등 여러 자리에서 멤버들이 ‘뉴진스’를 직접 거명하지 않는 점도 K팝 팬들에겐 관심 대상이다. 뉴진스라는 상표권은 어도어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뉴진스 다섯 멤버는 지난 14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으로 새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