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日 레코트 대상’ 신인상 아일릿, 현지 방송도 휩쓰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3:55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17일 빌리프랩은 전날 방송된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아일릿이 출연해 ‘마그네틱’(Magnetic)과 ‘체리시(마이러브)’(Cherish(My Love)) 두 곡을 불렀다고 밝혔다.아일릿은 ‘마그네틱’ 무대를 통해 러블리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 노래는 ‘CDTV 2024년 오리지널 랭킹’(프로그램 자체 기준 집계)에서 케이팝 가운데 최고 순위인 18위를 차지했다.‘체리시(마이러브)’ 무대에서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으로 다양한 손하트 동작과 마법소녀가 변신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춤을 보여줬다.아일릿은 오는 27일 일본 TV 아사히 ‘뮤직스테이션’과 31일 ‘홍백가합전’ 출연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들은 일본 음악 시상식인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에서 K팝 걸그룹이 신인상을 받은 건 ‘소녀시대’와 ‘투애니원’(2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