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하피스트 곽정의 13번째 ‘셰어링 러브’…리코디스트 남형주와 연말 장식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3:55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해마다 영롱한 하프 소리로 연말을 알려온 하피스트 곽정의 ‘셰어링 러브(Sharing Love)’가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Once Upon a Time(옛날 옛적에)라는 제목과 함께 남형주의 리코더 선율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로 꾸민다. 20일 서울 세종체임버홀. ‘셰어링 러브’는 곽정이 2010년부터 ‘하피데이 앙상블’과 함께 꾸며온 크리스마스 콘서트다. 수익금은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 장애영아원의 수술 및 치료기금으로 기부해 왔다. 곽정은 “2007년 임신 당시 아이에게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