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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美언론 “트럼프, 협상 위해 北 핵보유국 인정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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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0:11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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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58988.1.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과 비밀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합의에 이르기 위해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도 있다고 미국 언론이 전망했다.미국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맷은 16일(현지시각) “첫 임기때 비공식 외교채널에서 교훈을 얻은 트럼프는 전례없이 충성스러운 측근들의 지원을 받아 비밀 협상을 통해 북한과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트럼프 당선인이 재임 1기 북한과 공격적인 언사를 주고받으면서도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비밀리에 북한에 보내 역사적 회담을 토대를 닦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트럼프는 두번째 임기에서 대북 정책을 위해 비공식 외교채널을 되살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것의 시작을 위해서는 트럼프의 강력한 의지와 북한과 대화에 대한 국내적 반대라는 두가지 핵심 조건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두가지 조건 중 “북미 관계 개선에 대한 트럼프의 의지는 분명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른 재선 대통령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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