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전람회 출신 서동욱 사망…향년 50세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기억의 습작’ 전람회 출신 서동욱 사망…향년 50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22:55 조회113회 댓글0건

본문

130677830.3.jpg1990년대 인기 남성듀오 ‘전람회’ 출신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서 씨는 가수 김동률 씨와 전람회라는 이름으로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받았다. 이듬해 1집을 발표한 뒤 ‘기억의 습작’ ‘여행’ ‘취중진담’ 등의 히트곡을 냈다.전람회는 1997년 3집 ‘졸업’을 마지막으로 팀을 해체했다. 서 씨는 그룹 해체 이후 직장인이 됐다. 1999년 매킨지에 입사해 컨설턴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두산 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 금융권에서 기업인으로 활약했다.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이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81
어제
975
최대
13,412
전체
371,87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