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SBA 글로벌] 대한민국 우주 상업 발사 신호탄 준비하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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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7:03 조회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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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X 동아닷컴 공동기획] 동아닷컴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세계를 누빌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창업 지원과 스케일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홍보에 이르기까지. SBA의 지원을 받고 성장할 스타트업의 실력을 동아닷컴의 스타트업 미디어 IT동아와 함께 살펴봅니다.1967년 제정된 우주조약은 우주의 국가적 소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는다. 다만 국가 업무가 아닌 민간 기업의 영리 활동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아 일반 기업의 사적 활동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다. 그로부터 50여 년이 지난 2015년, 미국은 민간 기업의 소행성 및 우주 자원 활용, 점유, 소유, 수송, 처분 등에 관한 재산적 권리를 인정하는 ‘상업우주발사경쟁력법(CSLCA)’를 제정해 민간기업이 우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를 기점으로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버진 갤럭틱, 로켓랩 등 다양한 미국 기업들이 상업 우주 비행 경쟁이 시작됐고, 민간인의 우주선 탑승이나 민간 차원의 상업 위성 발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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