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측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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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5:56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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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소집 해제를 6일 앞두고,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졌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반박했다.송민호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YG)는 해당 보도가 전해진 17일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밝혔다.앞서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부실 복무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마포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후,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출근을 한 날에는 출근 사인만 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그는 올 10월 허가를 받고 미국 하와이로 5박 6일 여행을 다녀온 뒤로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에 따르면 송민호는 연차나 병가, 입원 등의 이유로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송민호를 담당하는 상관은 “사람들이 송민호를 보러 온다. 그래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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