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막걸리의 세계화, 왜 안돼?” 술담화의 도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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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8:32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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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우리나라 음식과 가장 좋은 페어링을 이루는 술로 국내에 약 1000종 이상 유통될 정도로 다양합니다. 술담화는 해외에서 각광받는 케이-푸드(K-Food)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막걸리를 알리고자 미국 뉴욕에서 팝업을 진행했습니다.”술담화가 우리나라 전통주 중 하나인 막걸리를 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12월 8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식 주점, 테이크(Take) 31에서 막걸리 팝업을 진행한 것이다. ‘해브 어 라이스 데이(Have A Rice Day)’라는 콘셉트로 구성된 팝업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막걸리의 존재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핵심은 술담화가 개발한 막걸리에 있다. 라이스투밋츄(Rice to Meet You)는 알코올 도수 6도로 요거트 맛을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제공한다. 전통 막걸리의 풍미에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클라우드 막걸리도 팝업에 공개됐다. ▲막걸리 하이볼 ▲막걸리또 ▲막걸리 다이키리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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