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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윤이나, 올해 KLPGA 투어 파5 여왕 등극…평균 4.6818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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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8:32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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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64895.1.jpg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중 파5홀에서 가장 타수를 많이 줄인 선수는 윤이나(21)로 드러났다.17일 KLPGA 투어에 따르면 윤이나는 이번 시즌 파5홀에서 평균 4.6818타를 쳐 투어 참가자 중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했다. 특히 윤이나는 이번 시즌에 잡은 버디 308개 중 파5홀에서만 122개를 올려 파5홀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윤이나의 뒤를 이어 이예원(21·4.75타)과 박현경(24·4.7642타)이 뒤를 이었다.KLPGA 투어에서 지금까지 파5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적어낸 선수는 2016년 4.67타를 친 박성현(31)이다.대회 때 가장 많이 접하는 파4홀의 경우 김수지(28)가 2024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 자리했다. 김수지는 816개의 파4홀에서 평균 3.9142타를 쳤다.김수지의 뒤로는 박지영(28·3.9169타), 박현경(3.9281타), 윤이나(3.9441타)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이들 모두 역대 파4홀 최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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