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종근당건강, 저탄소 캠페인 연계 취약계층 기부 활동 진행… “탄소저감·사회공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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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23:57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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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탄소저감 캠페인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종근당건강은 임직원이 참여한 저탄소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락토핏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저탄소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참여 직원 1명당 락토핏 1통을 기부하는 선순환형 캠페인이다.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텀블러와 무라벨 제품 사용, 비닐 사용 자제 등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에게 생활 속 탄소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종근당건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30가구에 락토핏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사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기부한 바 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유의미한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종근당건강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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