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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무파사’ 감독 “원작 ‘라이온킹’ 큰 팬…현대 맥락에 맞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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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0:43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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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79331.1.jpg배리 젠키스 감독이 오리지널 ‘라이온 킹’의 팬이었다며 원작과 다른 연출에 대해 소개했다.19일 오전 디즈니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배리 젠키스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배리 젠키스 감독은 “전 오리지널 ‘라이온킹’의 정말 큰 팬”이라며 “그 이유가 오리지널 영화가 애니메이션이기 했지만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아주 솔직하고 투명하고 명확하게 표현해냈다는점이 제게 파워풀하게 다가와서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선악 대결 구도가 아주 명확한데, 이번 작품에서는 이 인물들이 어떤 여정을 통해서 선한 쪽으로, 악한 쪽으로 가는지, 무파사는 이 여정을 통해 더 나은 인물로 되고, 스카는 나락으로 가는데 이런 이분법적인 구도를 조금 더 진화시키고 복합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배리 감독은 “1994년을 생각하면 굉장히 단순한 시대라 어린이 이미지에서 배우는 교훈들이 단순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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