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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의대증원 논란속 수시 1차합격 등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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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03:12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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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78162.1.jpg의대를 포함해 전국 대학의 내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18일 마감됐다. 의사단체 내부에서도 “합격자는 이미 의료계 일원”이란 현실론이 나오지만 강경파들은 여전히 내년도 모집 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및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표는 19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2025학년도 증원 조정이 없으면 내년에도 의료공백이 이어질 것”이란 입장을 전할 방침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 39곳 모두 이날까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을 마감했다. 이번에 선발된 최초합격자는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4610명의 67.6%인 3118명이다. 각 의대는 이 중 중복합격자가 빠져나간 자리를 26일까지 추가합격자로 메울 방침이다. 추가합격자 등록이 끝나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이 마무리되고 정시모집이 본격화된다. 강경파에선 여전히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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