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내가 아이유 CIA에 신고…X 돼봐라” 욕설한 미국인 유튜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08:38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구독자 8만 명을 보유한 미국인 유튜버 헤일리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CIA(미 중앙정보국)에 고발했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천조국 파랭이’에는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국인 유튜버 헤일리는 영상에서 “훌륭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깨어있는 우리 아이유 님이 탄핵 집회를 지지하는 분들을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는 음식까지 제공하며 탄핵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렇게 따뜻한 분이 없다. 최대한 사람들이 거리로 많이 나와 윤석열 탄핵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같은데 저도 이런 아이유 님의 생각을 더욱 널리 퍼트리기 위해 CIA에 아이유 님의 행보를 저도 알려드렸다”고 덧붙였다.그는 “저 말고 여러분들도 최대한 이런 깨어있는 우리 훌륭한 한국 연예인분들을 미국 CIA에 알리도록 하자”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연예인 명단을 공개했다. 헤일리는 “아이유 이 X년아 한 번 X 돼봐라”며 욕설을 내뱉기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