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레알 마드리드, 인터콘티넨털컵 우승…파추카 3-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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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3:41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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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북중미 챔피언’ 파추카(멕시코)를 완파하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파추카에 3-0 승리를 거뒀다.FIFA 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클럽 챔피언 간 대항전으로 이번이 첫 대회다.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알아인(UAE), 2024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 2023~2024시즌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알아흘리(이집트), 2024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 파추카, 2024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 보타포구(브라질) 6개 팀이 경쟁했다.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에 직행한 가운데 파추카가 지난 15일 2라운드에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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