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어느덧 24세…“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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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3:41 조회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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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빈(24)이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메리 메리(merry me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다빈은 하얀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여신됐네”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 받았다.이듬해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정다빈은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2005) ‘일지매’(2008) ‘뿌리깊은 나무’(2011) ‘그녀는 예뻤다’(2015) ‘옥중화’(2016) ‘인간수업’(2020) ‘라이브온’(2020~2021) 등에서 호연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U+모바일tv 드라마 ‘하이쿠키’에 출연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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