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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남태평양 바누아투, 7.3 강진에 국제사회 지원 긴급 요청-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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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0:43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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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79453.1.jpg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의 정부가 17일 일어난 규모 7.3의 지진 피해가 극심하다며국제사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18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바누아투가 이번 지진 이후 7일 동안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말했다. 바누아투에서는 지진으로 14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고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 사상자 숫자가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자릭 대변인은 바누아투 정부가 전국적인 극심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18일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바누아투 지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일어난 피해는 광범위하며 강도도 높아서 각지의 병원, 주거용 주택, 공공 기관 건물들, 도로 , 저수지, 연료 송유관 등이 모두 파괴되었다고 한다. 에파테 섬의 마을들은 산사태까지 겪었고 전국 각지의 통신이 끊긴 상태이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발표에 따르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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