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새드엔딩 맞은 ‘윤-한 갈등’…용산과 한동훈의 앞날은?[황형준의 법정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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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7:53 조회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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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시사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19일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으로 막을 내린 ‘윤-한 갈등’의 결말을 들여다봤습니다.윤 대통령은 직무정지가 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표직에서 내려왔습니다. 앞서 유튜브 1화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영화 <달콤한 인생>에 빗대 보스(김영철역)와 2인자(이병헌역)가 서로 모욕감을 주면서 같이 죽는 길을 택하지 말자고 했지만, 결국 새드엔딩입니다.윤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지만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계엄에 관여한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이 한 전 대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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