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권성동 “탄핵안 기각되면 발의한 국회의원 직권남용으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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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5:14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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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될 경우 그 탄핵안을 발의, (찬성) 표결한 국회의원을 직권남용으로 처벌하는 법안을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하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8건의 탄핵안을 발의했고 14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중 3건은 기각됐다.권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국정안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민주당의 탄핵안 무한남발로 인한 정부기능 마비 사태”라며 “무한탄핵에 대한 국회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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