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강석우 딸’ 강다은, 서른 앞두고 미모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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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7:21 조회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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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거 많이 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검정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다은은 1995년생으로 만 29세다.한편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현재 라퍼스트 모델에이전시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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