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폭죽 든 AI 정지선 회장과 찰칵…“2025년 행복에 Cheer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15:52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 1층에서 9~10일 양일 간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정지선 회장의 가상 이미지를 활용한 디지털 포토카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기획은 디지털사업본부 소속 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였다. 정 회장이 이들의 아이디어에 응답하면서 포토카드 부스가 꾸려졌다. 정 회장은 평소에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해왔다.AI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포토카드 부스는 턱시도 차림에 미소지은 얼굴로 작은 폭죽을 든 정 회장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