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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재밌으니깐 바지 안 입어, 런던 지하철서 단체로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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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15:52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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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50333.2.jpg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시민 수십 명이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행사에 참가해 속옷을 드러냈다.12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는 런던에서 개최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수십 명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단 7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세계 주요 도시로 이 행사가 확산됐고, 런던에서도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웨스트민스터, 워털루, 사우스 켄싱턴 등을 포함한 런던 지하철 전역에서 바지를 입지 않은 승객이 목격됐다. 한겨울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팬티, 수영복 하의 등을 입고 다리를 드러냈다.참가자들은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모인 후, 다리를 드러낸 채 지하철까지 행진해 기차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행사를 기획한 코미디언 찰리 토드는 “우리는 문화전쟁 벌이는 것을 좋아하는 분위기에서 살고 있다”며 “이것은 무해한 재미를 위한 것이다”고 매체에 전했다.그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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