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르노 그룹, 전기차로 2년 연속 ‘유럽 올해의 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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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15:20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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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과 알핀 A290가 ‘2025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다.르노 5 E-테크 일렉트릭과 알핀 A290은 유럽 지역 23개국 60명 자동차 저널리스트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총 353점을 얻어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럽 올해의 차는 1962년 시작해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알핀 A290을 비롯해 다치아 더스터·알파 로메로 주니어·시트로엥 ë-C3·C3, 쿠프라 테라마르·현대차 인스터·기아 EV3 등 지난해 11월의 1차 투표를 통과한 7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2025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은 르노의 소형 전기차 개발 경쟁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르노 그룹의 소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스몰’을 처음 적용한 도심형 B 세그먼트 전기차다. 1972년부터 1996년까지 약 55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당대의 베스트셀러로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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