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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프로농구 정관장, 오브라이언트 영입 눈앞…꼴찌 탈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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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15:20 조회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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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49909.1.jpg프로농구 최하위 안양 정관장이 새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 영입을 눈앞에 뒀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디온테 버튼에 이어 다시 한번 외인 교체를 단행하며 꼴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정관장 관계자는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오브라이언트 영입을 추진한 게 맞다. 현재 메디컬테스트 등 마지막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을 9위로 마친 정관장은 이번 시즌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현재 8승 21패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평균 득점(72.8점) 최하위, 야투 성공률(42.3%) 8위, 3점슛 성공률(29.7%), 리바운드(34.7개) 7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전체적인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침체된 경기력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고, 지난달 19일 원주 DB전부터 내리 10경기를 지는 등 긴 연패에 빠지기도 했다.최하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정관장은 반등을 위해 외인 트레이드에 나섰다. 부산 KCC에 캐디 라렌을 내주고 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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