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김희철 “2006년 교통사고로 장애 판정 받아”…숨겼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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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14:50 조회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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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41)이 과거 교통사고로 장애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2025년 신년 운세를 보러 간 김종민과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무속인은 김희철에게 “희철 씨는 지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20대에 큰 고비가 있었다. 몸의 축이 그때 많이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무속인은 “올해 2025년 7월을 조심해야 한다. 여름에 조심해라. 골절이 되거나 어디가 부러지거나 하면 진짜 장애인도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에 김희철은 2006년 발생했던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사실 제가 원래 장애 등급이 있다. 굳이 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장애인 등급을 받고 매니저 형이랑 자동차 앞에 붙이는 (장애인 등급 인증) 스티커를 받으러 가다가 ‘아니다 내가 더 활발히 살아야지’ 하고 일부러 스티커도 안 받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김희철은 “내 몸이 너무 아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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