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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유승민, 금메달리스트·IOC 위원·탁구협회장 거쳐 체육 대통령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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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4 19:25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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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62838.1.jpg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한국 체육 대통령으로 우뚝 섰다.유승민 후보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실시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1209표 중 417표를 얻어 당선됐다. 회원 종목단체와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소속 임원, 선수, 지도자, 심판 등으로 꾸려진 2244명의 선거인단 중 1209명이 투표해 투표율 53.9%를 기록했고, 이 중 34.5%에 해당하는 표를 유승민 후보가 가져갔다. 유승민 당선인은 체육인 출신으로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신동으로 불리며 중학생 시절 이미 태극마크를 단 유승민 당선인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단식 금메달 쾌거를 이뤘다. 당시 결승에서 공포의 대상이나 다름 없었던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금메달을 일궜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일군 마지막 금메달이다. 유승민 당선인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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