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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 “5년 전 이혼…이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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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4 00:13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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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56036.1.jpg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이 5년 이혼했다고 고백했다.손정은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 MBC에서 나온 이후 연예계 활동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1980년생인 손정은은 “이제 프리랜서다. 아주 프리하다”며 더 이상 MBC 아나운서가 아니라고 선언했다.그는 “MBC에서 15년 간 근무했다. 거의 뉴스 앵커만 했다. 앵커를 한 건 좋았지만 그 이미지가 틀에 박혔다. 남들이 봤을 땐 딱딱하고 차갑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냉정한 이미지로만 머물러 있더라. 사실 밝고 긍정적이고 허당이다. 아나운서국에서 방송과 실제가 다른 아나운서 1위로 꼽히기도 했다”고 했다.손정은은 “프리 선언한지 3년 됐다. 그간 기획사도 안 들어가고 혼자 자기계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손정은은 6년 전엔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리고 나서 이듬해 이혼했다고 했다.그는 “6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외동딸인데 그것 때문에 힘들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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