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 티아라부터 희귀한 십자가까지… 세기를 넘나드는 세계적 보석 컬렉션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왕가 티아라부터 희귀한 십자가까지… 세기를 넘나드는 세계적 보석 컬렉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13 03:05 조회141회 댓글0건

본문

130846875.1.jpg‘세계 4대 보석 수집가’로 꼽히는 일본 아리카와 가즈미 앨비언아트 대표(사진)의 보석 컬렉션 200여 점이 한국을 찾았다. 3월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디 아트 오브 주얼리(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은 프랑스 나폴레옹,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썼던 보석부터 세계에 단 3점만 있는 ‘조각계의 라파엘로’ 발레리오 벨리가 만든 십자가 등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 연출은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 구마 겐고가 맡아 눈길을 끈다. 전시 개막을 맞아 지난해 12월 한국을 찾았던 아리카와 대표는 “나는 불교 신자여서 인연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1500년 전 일본과 한국의 인연을 언급했다. “6세기 백제 성왕께서 일본에 불상과 경전을 전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나도 이것을 믿습니다. 그때 일본이 한국에 큰 은혜를 입었다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어요. 아름다운 보석을 소개해 당시 받은 은혜의 1억분의 1이라도 갚을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613
어제
759
최대
13,412
전체
390,097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