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SPC, 텍사스에 美 현지 제빵공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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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6:21 조회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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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미국 텍사스 주(州)에 제빵공장을 세운다고 2일 밝혔다.SPC그룹은 텍사스 주 존슨 카운티에 속한 벌리슨 시를 공장 후보지로 정하고 지방 정부와 투자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존슨 카운티와 벌리슨 시 지방 정부는 이번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해 파리바게뜨에 약 1000만 달러(약 14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SPC그룹의 미국 제빵공장은 파리바게뜨 매장이 확산 중인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생산 시설이다. 텍사스 주는 미국 중심부에 있어 미 전역과 캐나다·중미 지역에 물류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약 1억6000만 달러(약 2346억 원)를 들여 짓는 이 공장은 토지 넓이 15만㎡(약 4만5000평)로 SPC그룹의 최대 해외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 SPC 그룹은 중국 톈진에서 제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할랄 인증 제빵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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