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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삼성전자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기술·품질로 재도약 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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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0:20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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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2854.1.jpg삼성전자(005930)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이날 사내 메일로 공유한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삼성전자의 역사 속에 도약과 성장의 한 해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두 부회장은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두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 강화와 준법경영 확립도 주문했다. 이들은 “우리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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