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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이병헌 “‘오징어게임2’ 셀프 따귀, 감독이 걱정할 정도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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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9:18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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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2446.1.jpg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프런트맨 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넷플릭스 코리아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병헌을 비롯 ‘오징어게임 2’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강하늘, 이서환, 조유리의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이병헌은 5인 6각 경기 중 팽이치기에 실패한 자신의 뺨을 힘껏 내리치는 장면을 주목했다.이병헌은 “저 장면을 찍을 때 실제로 세게 자기 따귀를 때렸다. 감독님이 웬만하면 NG 없이 가자고 해서 3번 정도 갔던 걸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내가 아플까 봐 (감독님이) 걱정한 게 아니라, 멍이 들어서 분장으로 커버가 안 될까 봐”라며 웃었다.이서환은 이병헌의 팽이치기 장면에 대해 “선배님이 NG를 내신 게 (팽이치기를) 실패해야 하는데 너무 잘하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냥 던지면 돌아갔다. 눈 감고 던져도 돌아가고 심지어 뒤로 확 대충 던졌는데도 잘 돌아가서 계속 NG가 났다”고 맞장구를 쳤다.이병헌은 “촬영하기 몇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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