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새해엔 나도 몸짱… 12주 다이어트 프로젝트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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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3:04 조회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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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중년 남성 5명이 12주 동안 몸짱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도전자는 이진한 본보 의학전문기자, 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원장, 이성호 센트럴서울안과 실장, 직장인 J 부장과 K 부장이다. 이들은 자전거 라이딩 ‘두바퀴 클럽’ 멤버들로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균 중년 남성 체형이다. J 부장은 키 171cm에 몸무게 76.7kg으로 표준체중을 20% 이상 초과해 비만도가 121.6%에 달한다. K 부장은 키 173cm에 몸무게 108.4kg으로 비만도가 171%나 된다. 두 부장은 몸짱 프로젝트를 마친 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실명을 밝히기로 했다. 중년 몸짱 프로젝트는 유튜브 채널 톡투건강TV에서도 중계한다.● 다이어트-운동 전문가 코칭 몸짱 프로젝트의 총괄 리더이자 주치의는 최호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비만·스포츠 클리닉 교수(가정의학과)가 맡았다. 그는 보디빌딩 지도자이면서 3대 중량 500kg을 기록한 운동 마니아다.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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