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새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아…2일 출근길 영하권으로 ‘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14:25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25년 을사년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강원 내륙·산지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은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2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의 전국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3도, 낮 최고 기온은 3~111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3도~영상 0.8도, 낮 최고 기온이 6~11도에 머물렀던 1일보다는 기온이 약간 오르는 것이다. 서울의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됐다. 3일과 4일에는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더욱 기승을 부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