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21:09 조회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한민국 럭비 15인제 청소년 대표팀이 ‘2024 U-19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을 3위로 마쳤다.대한럭비협회는 럭비 청소년대표팀이 ‘2024 U-19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홍콩, 대만, 일본까지 4개국이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가렸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18일 홍콩과의 예선전에서 14-39로 패했으며, 이어진 22일 대만과의 3위 결정전에서 24-19로 승리하여 최종 3위를 기록했다.앞서 대한럭비협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청소년대표 선발캠프를 열어 체력, 기술력, 경기력 등 사흘간의 평가를 거쳐 최종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U-19 ARC를 대비한 1차 합숙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대회를 마친 청소년대표팀은 귀국 직후 2차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대표팀 선수들이 올 시즌 국내외 마지막 대회인 U-19 ARC에서 쌓은 실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