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기록되지 않은 역사와 마주하다…서울시립미술관 김성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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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5:36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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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영상과 설치 작품으로 테이트 모던 ‘더 탱크스’ 개관전(2012),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2021)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김성환 작가의 개인전 ‘우아 아‘오 ‘이아 ‘오 이아 에 이아(Ua a‘o ‘ia ‘o ia e ia, 그가 그에게 배웠다. 배웠다. 그에 의해 가르침을)’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19일 개막했다. 미술관 2, 3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작가가 2022년 참가한 하와이 트리엔날레의 일부 작품과 신작 영상 ‘무제’, 2007년 영상 ‘게이조의 여름 나날-1937년의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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