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0:04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배우 클라라가 성형 의혹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클라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류연예대상. 한류스타대상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앞으로도 한류에 좋은 영향력이 되는 배우 클라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클라라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 사랑해요(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you)”라며 연말 인사를 더했다.클라라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라라는 이 행사에서 찍은 사진도 본인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올 화이트 정장을 선택한 클라라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메이크업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사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도톰한 입술 메이크업을 언급하며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이에 클라라는 논란이 된 사진을 직접 올리며 심경을 밝혔다.한편 클라라는 200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