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호 기자의 마켓ON]LG유플러스·LG헬로비전, 나란히 회사채 발행…예스코홀딩스도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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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4:13 조회1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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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3년물과 5년물, 7년물로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내년 1월 9일 수요예측을 통해 17일 발행한다.LG헬로비전은 3년물과 5년물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며, 발행 시기는 LG유플러스와 같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한편 예스코홀딩스도 2년물과 3년물로 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성이 있으며,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이다. 내년 1월 14일 수요예측을 거쳐 22일 발행한다.1981년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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